안양저축은행 햇살론 소개합니다

안양저축은행 햇살론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융상품의 어려운 내용을 알기쉽게 풀어드리는 가부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안양저축은행 햇살론에 대한 상품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햇살론 상품의 경우 저축은행사를 통해 진행해보실 수 있으시며 몇몇 저축은행사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한 햇살론 상품공지가 나와있지 않지만 막상 영업점을 방문하면 햇살론 상품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으며 저축은행중앙회를 통해 취급저축은행을 확인해보실 수 있으신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안양저축은행 햇살론 역시 당행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상품내용을 확인해보기는 어렵지만 저축은행 중앙회를 통한 햇살론 취급점을 찾아보신다면 해당 금융사를 통한 진행이 가능하신 것으로 확인되십니다.

안양저축은행 햇살론은 금융사명 그대로 안양시 안양동에 본점이 위치해있으며 평촌쪽에 영업점이 하나 더 확인되는데요. 몇몇 분들의 경우 난 해당 지역에 거주중인 거주자가 아니라 진행이 불가하다 , 난 타 지역에 거주중이라 상품진행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으시지만 타지역에 거주중이시라도 해당 금융사의 상품진행이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자격조건의 경우 진행시 본점 또는 분점을 방문하셔야하는 상황도 발생되실 수 있으시지만 결론적으로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상품의 신청진행이 가능하시답니다.

신청대상 및 한도 , 상환방식과 상환기간의 경우 타행과 동일한 내용을 확인해보실 수 있으시며 책정되시는 금리의 경우

통상 8~10%정도를 예상해보시면 되실텐데요. 햇살론의 경우 상호금융 , 저축은행에 따라 책정되시는 금리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저축은행을 통해 진행하실 경우 통상 10%내외의 금리로 진행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햇살론 진행시 보증재단의 보증서발급 , 3개월이상의 재직증명 또는 사업영위확인 , 소득증빙의 필수조건은 어느 금융사를 통해 햇살론을 진행하시더라도 동일하게 적용되시는데요. 다만, 4대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직장인분들의 경우 진행해보실 수 있는 금융사가 매우 제한적이며 재직기간에 심사의 기준이 달라지실 수 있습니다.

4대 미가입자의 경우 6개월 이상 재직중에 계시다면 보다 높은 승인가능성을 기대해보실 수 있으시며 자영업자의 경우 사업운영기간이 짧아 아직 소득신고를 못하셨다면 카드매출등을 통한 가능성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햇살론 진행시 생계상품과 대환상품의 비율을 따져보면 생계 8 , 대환 2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요.

대환상품의 경우 우선 몇몇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을 통해서만 상품이 진행되는 점과 DSR 및 DTI 계산을 통해 진행해보실 수 있는점으로 기존 생계상품 진행에 비해 자격조건 및 심사의 기준이 보다 까다롭게 진행되는 점으로 생계상품의 진행비중이 보다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다만, 대환을 희망하시는분들중 보유중인 고금리채무가 소액이신 경우 복잡하고 어렵게 대환상품으로 진행하시기보단 생계상품으로 비교적 간편하게 진행하신 뒤 해당 자금으로 고금리채무를 완납해버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신데요.

생계상품의 경우 완납을 하신다면 언제든 재진행이 가능하시지만 대환상품의 경우 진행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는 점으로 대환을 진행하시기보단 생계상품을 진행하시길 가장 권장하고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햇살론 상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경우는 금융권의 도움은 필요하시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진행이 어려우셨던 분들이 계실텐데요. 무엇보다 현재 사용중인 기대출 건수 및 금액이 높아 더이상 금융권을 통한 한도발생이 불가하신 분들의 사용비중이 가장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품특징 중 하나인 보증재단을 통한 보증한도가 발생되며 보증한도만 발생되신다면 보유중인 채무과 관계없이 진행될 수 있는 장점으로 해당상품을 진행하는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아무리 보증재단에서 한도를 내주며 승인 가능성이 높은 햇살론이라도 최종적인 승인과 지급은 저축은행을 통해 진행되는 부분으로 햇살론 진행시 금융사 선택이 최 우선순위로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햇살론 진행을 알아보시거나 진행도움이 필요하신분들 , 언제든 가부장의 무료상담을 통해 나에게 적합한 금융사를 선별하신 뒤 안전하게 햇살론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