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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맛나는 파스타와 즐거운 일상이 그득한 하루

맛나는 파스타와 즐거운 일상이 그득한 하루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 가득하길 바라는 가부장입니다 ㅎㅎ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셨나 싶네요


가부장은 아까전에 직원친구와 파스타전문점에서 런치세트로 간단하게 먹고 들어왔는데요


런치세트가 확실히 나은게, 식전빵에 스프, 식후에는 커피까지 주니


구성이 꽤 알차더라구요 ㅎㅎ








스프는 솔직히 좀 밍밍한 편에 있었는데요


개인적인 입맛취향은 싱겁게 먹는 편이라 크게 뭐 문제될 건 없었구요 ㅋㅋ


빵은 마늘빵느낌이더라구요








저는 부드러운 해물크림파스타로, 직원친구는 토마토파스타로 먹었답니다. ㅋㅋ


예전에 한동안 크림파스타쪽으로 빠져있었던터라


오랜만에 추억팔이도 좀 할겸해서 먹었는데


역시 파스타는 크림종류가 입맛에 잘 맞지 싶어요 ㅎㅎ


매운걸 잘 못먹는 대신 느끼한 맛에는 강한남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막방금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이렇게 끄적끄적 쓰고있는데요~


오늘 안그래도 스케줄이 하나가 뿌러진게 있는데 좀 일찍 들어가서 쉴까 싶기도하네요 ㅎㅎ


아니면 일찍 마감이 된 김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좀 볼까 싶기도 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