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늦게까지 업무를 보다보면 여간 힘든게 아녜요
안녕하세요 ~
연말이 다가오니 이번달은 내내 정시에 나간적이 없는것같아요 ㅎㅎ
아, 그래도 금요일은 보장해주는 편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늘 늦게까지 힘들게 하고있으니 어찌 가부장이 가만히있겠어요 ㅎㅎ
팀원들 모아, 팀장들 이끌어 가끔씩 한잔을 살때가 있는데요
맥주마실때에는 역시 고소한 감튀만 있어도 충분하지 싶어요 ㅎㅎ
아무래도 평일이고 하다보면
다음날 또 출근을 해야하니 술은 뭐랄까 그냥 가볍게 ??ㅋㅋ
그래도 먹을꺼 술맛나는곳으로 가야하지 않겠어요?
살면서 정말 많이 회식자리를 가져봤는데요
회식이란건 사실 사무실에서 가깝고, 일찍 끝날만한 곳이 최고지 않나 싶어요 ㅎㅎ
다들 뭐 개인사정들이 있으니까요 ㅎㅎ
올해도 정말 정신없이 달려서 연말까지 코앞에 두고있다니
늘 생각하지만, 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는것같아요 ㅎㅎ
오늘 하루 마감때까지 조금 더 화이팅해야지 싶어요
모두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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