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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뜨끈한 국물이 좋은 쌀국수 한 그릇 해요

뜨끈한 국물이 좋은 쌀국수 한 그릇 해요








안녕하세요~


어제오늘, 이번주 아주 날씨가 장난이 아니에요


어제는 날씨를 검색해보니 -12도인데 바람때문에 체감이 -18도, 철원보다도 춥다하더라구요


오늘은 그나마, 아침에 출근길에 보니 바람은 덜 불어서 체감온도가 어제처럼 낮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춥긴 춥더라구요.ㅠㅠ







점심은 속이 좀 따듯하게 뎁혀질 수 있게 쌀국수로 한끼했는데요


출근때마다 점심을 어떤걸로 해야하나 늘 고민이 많은것같아요 ㅎㅎ


오늘은 그래도 선택이 좀 빨랐는데요 ㅋㅋ


날이 춥다보니 우선 국물, 따듯한 국물로 선택지를 좁히니 그리 많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이번달은 스케줄이 많이 잡혀있어서인지 야근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요


연말 연초인만큼 달력에 빡빡히 들어차있는 스케줄들을 보면 참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ㅠㅠㅋㅋ


점심 맛나게 먹고 들어와서 휴식 겸 폿팅을 쓰고있는데요 ㅋㅋ


늘 그렇듯 이제 슬슬 다시 나갈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