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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배부르게 한끼하고 온 오늘 드디어 이번달 막날이네요

배부르게 한끼하고 온 오늘 드디어 이번달 막날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 10월의 마지막날인 31일인데요

전에도 그랬었지만 참 시간이 빠르게 간다라고 느껴지는것같아요


오늘 점심은 수제버거파는곳에서 모처럼 맛나게 한끼 하고왔는데요

나오는 플레이팅이 나름 이뻐서 사진필터어플까지해서 찍어봤답니다 ㅋ





어떠한 음식점을 가건 우선 처음가는곳은 시그니처메뉴부터 파고보는 성격이라가지고

수제버거는 이름 그대로 시그니처버거로 시켜서 먹어봤는데요

역시 수제라 그런지 패스트푸드점에 비해서는 훨씬 나은것같았어요 ㅎ








암튼 이번달 마무리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리고 이번달 마감까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오늘도 하루 화이팅하시고 휴일이 없는 다음달도 힘내서 보내시길 바래요 ^^

우선 오늘부터 잘 보내는게 중요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