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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벌써 신정도 지나고, 새해 첫 출근입니다.

벌써 신정도 지나고, 새해 첫 출근입니다.








안녕하세요!


늘 이야기하지만 시간 참 빨라요 ㅋㅋㅋ


올해 첫 출근을 하고 정신없이 일을하다, 늘 그렇듯 브레이크타임을 가지고


글을 좀 쓰고있답니다 ㅎㅎㅎ


작년 말에 마지막 술자리를 가졌던건 물회랑 콩나물국으로 간단하게 먹고 들어갔는데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 치고는 많아 조촐하게 보냈답니다 ㅠㅠㅋㅋ


작년에는 일이 너무 다사다난했던터라....


성대하게 치룰.. 견적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그러고싶지도 않았고







암튼~ 2018년 이제 개시가 된만큼!


긍정적인 마인드로 올 한해도 잘 이겨내야지 싶어요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바랄께요 ㅎㅎㅎ


저 가부장도 올 한해 좀 일좀 잘 되구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