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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벌써 2017년을 떠나보낼때가 됐어요

벌써 2017년을 떠나보낼때가 됐어요








안녕하세요!


늘 즐겁고 재미있는 평일 하루를 보내는 가부장입니다.


올 한해도 정말 쉴 틈없이 바쁘게 보낸것같은데요.


막상 이렇게 돌이켜보면 늘 비슷한 평일하루였는데 왜 그리 치열했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아마 다른 사람들도 이와 같지 않을까 싶은데요.







원기보충 겸 해서 장어구이로 체력 빵빵하게 채우고 들어갔었답니다 ㅋㅋ


원래 보스방 들어가기전에는 체력빵빵 물약빵빵 아니겠어요?ㅋㅋㅋㅋ


암튼, 주말때 이사때문에 잠깐 나오기는 하겠다만, 벌써 올해 평일이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 자주합니다. ㅠㅠ








오늘은 금융사들도 조기업무마감이라니 직원분들은 퇴근시간이 앞당겨져있는데요 ㅋㅋ


이번 신정때에는 가족들이랑 함께 보내야지 싶어요~


올 한해 모두들 고생들이 많으셨구~ 내년에도 늘 즐거운 일 가득하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