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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가족에서 점심특선으로 간단하게 먹고 들어온 가부장입니다

가족에서 점심특선으로 간단하게 먹고 들어온 가부장입니다







오늘 점심들은 맛나게 드셨나요 ??


가부장은 일때문에 늦은 점심을 먹고 들어온 길인데요 ㅎㅎ


연말이라 그런지 일도 그렇고, 참 스케줄이 빡빡해요 ㅎㅎ


잠깐 들어와서 컴퓨터로 작업하는동안 머리좀 식힐겸 쓰고있는데요








벌써 올해 2017년이 다 갔다는게 쉬이 믿기질 않네요 ㅡㅡ


나이비례 시간속도계산 방법을 알고계신가요?ㅋㅋㅋ


10대에는 1년이 10키로처럼, 20대에는 20키로, 30대에는 30키로라던데


진짜 점점 시간이 빨리 가는것처럼 느껴지는게 저뿐만은 아닐꺼라 생각해요 ㅎㅎ








함께 외근을 나갔었던, 이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면서 먹었는데요


고추장삼겹살이였던것같은데 ㅋㅋㅋ


생각보다 달고 짠게 아 요고 밥도둑이겠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







밥은 비빔밥으로 간단하게 해서 먹었는데요 ㅎㅎ


그냥 저냥 ~ 딱 점심용으로 먹기 좋은?? 그정도 퀄리티였답니다 ㅋㅋ


사실 고추장삼겹살이 메인지지 저게 메인은 아니니까요 ㅋㅋㅋㅋ


암튼, 이제 조금 뒤에 다시 외근을 나가봐야하는데요


요 오늘이랑 내일 잘 보내면 올 한해 끝이니, 마무리 잘 지어야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