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그나마 날씨가 화창한 오늘 떡볶이가 맛난곳으로 가요

그나마 날씨가 화창한 오늘 떡볶이가 맛난곳으로 가요







오늘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오랜만에 날씨가 좀 나아진 감이 없잖아 있는데요


오늘 저는 팀원분들이랑 떡볶이로 볶음밥까지 맛나게 달리고 왔답니다 ㅋㅋ


일을 보는데 오전에 스케줄이 좀 비어가 일찍갔더만 자리가 널널하네요 ㅎㅎ







차돌박이떡볶이라가지고 고기도 먹는 재미가 있는데요 ㅎㅎ


면사리도 넣고, 납작만두도 넣고 다 넣으니 은근 괜찮더라구요


일전에 점심때 맞춰서 왔을때에는 사람이 북적북적해서 대기를 좀 해야했는데 오늘은 참 다행이에요







한동안 스트레칭이랑 간단한 운동같은거 할때 지겹게 먹었던 계란이 보이네요 ㅋㅋ


덕분에 저는 삶은달걀을 잘 먹지않죠...








암튼, 어느정도 다 먹고나서는 볶음밥도 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ㅎㅎ


자작하게 남은 떡볶이 국물로 소스삼아서 볶아먹으니 꽤 달달하고 맛나네요 ㅋㅋ


아무튼 ~ 왜인지 모르겠지만 금요일같은 목요일을 보내고 있는데요


내일도 출근을 해야한다니... 참 싱숭생숭하기 그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