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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비가 올 듯이 흐릿흐릿한 날씨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비가 올 듯이 흐릿흐릿한 날씨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바람이 쌩쌩불고 날씨가 흐릿하던데 다행히 지금은 꽤 화창해졌네요


안그래도 저번주부터 오늘이랑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우산도 챙겨오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ㅎㅎ


날이 좋아서 그런지 노곤함이 없잖아 있는것같아요 ㅎㅎ


역시 춘곤증의 무서움이란..








이럴땐 역시 카페에서 시원하게 아메리카노랑 달달한 조각케익 하나가 최곤데요 ㅋㅋ


뇌도 좀 깨우고 하려면 당분이 좀 필요하잖아요 ㅎㅎ


뭣보다도 계속 삼실에만 있다보면 뭐랄까 답답한 기분도 없잖아 있구요







아무튼, 일때문에 잠시 뒤에 외근을 나가야해서 삼실에서 끄적끄적 쓰고있는데요


올만에 케익가지고 폿팅을 하려니 급 땡기는게 없잖아 있네요 ㅋㅋ


비 덕분에 미세먼지도 많이 가라앉아서 어디 나들이라도 가고싶은 날씨인데요


다들 오늘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