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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달달한 호떡 일에 지쳐 당떨어질때 참 좋은것 같아요

달달한 호떡 일에 지쳐 당떨어질때 참 좋은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


동그랗고 달달한 호떡 다들 좋아하시나요 ??


일전에 윤식당을 보면서 참~ 많이도 땡겼던 호떡이에요


뭐, 이제는 봄이 다 온만큼... 길에서 쉽게 보기는 어렵지만요








가끔 일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이빠이 쌓여 당이 쭉쭉 떨어질때가 자주 있어요


그럴땐 초콜릿을 먹거나, 사탕같은걸 먹는 편인데요


가끔씩은 이렇게 색다른게 땡길때가 한 번씩은 있잖아요 ㅋㅋ


특히 무도도 끝나고, 윤식당도 그렇고, 예능이 끝난게 많아서... 아쉬움이 많더라구요








거기처럼 안에 계피가루 솔솔들어간건 아니지만 ㅋㅋ 그래도 나름 맛있는데요


오늘 비때문에 뭐랄까 좀 늘어지는감이 없잖아 있는데....


그래도 마감때까지 화이팅하고 보내야지 싶어요 ~!


다들 오늘과 내일!! 잘 보내고 즐거운 주말 보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