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오늘 일이 바빠 직원에게 샌드위치를 부탁했네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부장입니다!
사실 직장인에게 있어서 점심시간은 일하는데에 있어 유일하게 한시간가량 맘편하게 쉬는 시간일텐데요
저한테는 그 타이밍이 참 바쁘죠 ㅋㅋ
아무래도 일 특성상 그런게 없잖아있기는한데요, 오늘처럼 일이 좀 많다~ 싶으면
점심먹으로 가는 직원분들에게 샌드위치같은 간편한걸 부탁하곤 한답니다 !
먹기 좀 편한걸로 센스있게 사다달라고 했는데요
역시 팀원분들이 센스가 좋아가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서 만든걸로 사왔더라구요 ~!
덕분에 배고픔은 좀 잊고 끄적끄적 폿팅을 하면서 좀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
이렇게나마 인증하는도중에 폿팅하면서 쉬는게 참 꿀같아요
점심시간부터 켜놓고 끄적끄적 쓰던게 벌써 오후 2시가 훌쩍 지났는데요 ㅋㅋ
암튼, 요즘에는 바깥으로 외근을 할 일이 많지가 않아서 사무실에 있는편인데요
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싶지만... 아쉽게 목요일이니 오늘이랑 내일까지만 좀 화이팅해야지 싶어요!
이번 주말에도 마땅히 스케줄이 잡혀있는게 없으니 휴식주말을 가져야지 싶네요 ㅋㅋㅋ
될런지는 모르겠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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