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공기가 조금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야외테이블이 참 좋네요
어제나 오늘이나 아직까지는 쌀쌀한 기운이 조금 남아있는것같아요.
이전에는 바깥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랑 케익을 먹기가 좀 부담스러운게 없잖아있었는데요
뭣보다 공기때문에...ㅡㅡ 바깥에서 미세먼지랑 함께 먹긴 좀 그랬쥬 ?ㅎㅎ
요즘에는 비오고나서 미세먼지가 많이 가라앉았는지 바깥에도 사람들이 많아요 ㅎㅎ
역시 날이 쌀쌀함이 공기가 더러움을 이깁니다 ㅋㅋㅋ
들어가는 입구쪽?? 느낌이 뭐랄까 이국적이라서 한컷 찍어봤는데요.
가격만 빼곤 다 영어라 그런지 더 그런느낌이 없잖아 있어요.
아직 외국 그림자도 못밟아봤지만 그 스웩은 알고있죠ㅋㅋ
간단하게 조각케익하나에 커피로 간단하게 먹고 들어간 어제였는데요 ~
암튼 이제 야외테이블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할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오늘처럼 계속 날씨도 미세먼지없이 맑았으면 좋겠는데...ㅠㅠ
암튼, 슬슬 점심시간이 오고있는데 모두들 맛점하시길 바래요 ^_^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가 시원해질 정도로 맛나는 냉짬뽕으로 맛점심해요 (0) | 2018.04.30 |
---|---|
결국에 오늘 일이 바빠 직원에게 샌드위치를 부탁했네요 (0) | 2018.04.26 |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주말 달달한 소주와 바베큐로! (0) | 2018.04.23 |
쌓인 스트레스만큼와 비례하는 가부장의 커피사랑 (0) | 2018.04.20 |
바깥에 공기가 좋지 않으니 배달만 시키게 되네요 (0) | 201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