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보통은 짬뽕하면 얼큰한게 익숙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보통은 짬뽕하면 얼큰한게 익숙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다들 오늘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


하루밖에 안되지만; 오랜 연휴기간을 깨고.. 출근을 했더니 여간 힘든게 아닌데요.


오랜만에 삼실에 나왔으니 점심도 오랜만에 먹는 컨셉으로 ㅋㅋ 짱깨를 시켜먹었답니다.


이제는 점심시간도 통합이 되어가지고 함께 나가서 먹기도 참 좋아졌더라구요~







암튼, 빨간 매콤한 짬뽕이랑 크림파스타같은 크림짬뽕으로 함께 먹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크림파스타에 부족한듯한 느낌이 갖가지 재로가 다 들어가있는 짬뽕이다보니 훨씬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저는 한젓가락만 해봤는데도 생각보다 맛있고 좋더라구요 ㅎㅎ


나중에도 삘받아서 오게되면 이거한번 시켜먹어봐야지 싶은 메뉴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암튼, 연휴가 끝나고나서 밀려있는 일들때문에 오전, 점심이후에는 정말 바빠서 정신이 1도 없었는데요


슬슬 인증기다리면서 시간이 되어가지고 겨우 끄적끄적 쓰고있네요 ㅋㅋ


이번주는 화요일부터 시작이라가지고 몸과 마음에 여유가 좀 있는듯한 기분인데요


이번 한 주도 모두들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