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아메리카노도 좀 마시고 쉬업쉬엄 해야죠
안녕하세요
요즘 아주 머리가 깨질지경인 가부장입니다 ㅠㅠㅠ
아주 작년부터 일이 정말정말 어려워졌는데요
에휴
암튼 뭐 요래 그나마 머리를 비울 수 있는 티스토리를 하면서 끄적끄적 폿팅쓰는게 낙입니다 낙
예전에 정말 자주 갔었던 셀렉토커피인데요 ㅎㅎ
강남쪽에서 사무실에 있을땐 거의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꼭 갔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삼실 바로 옆건물이라가지고 출근할때 가끔씩 들렀는데 그 쌉싸래한 맛이 특징이었죠
암튼 방금 전에도 잠깐 카페에서 커피하나 사왔는데 벌써 다 비워버렸는데요ㅡㅡ
요즘 일하면서 열나는 일이 많아 머리털 다 빠지는게 아닐런지 모르겠어요
탈모는 가족력도 중요하다는데 그나마 가족어른들은 탈모인이 많지 않은것같던데 다행이죠..ㅎㅎ
암튼, 즐거웠어야 할 금요일임에도 스트레스때문에 땀이 줄줄 흐르고 있는데요 ㅠㅠ
마감까지 이제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힘내야지 싶어요 ~
내일부터 주말인 만큼 다들 화이팅하시고 함께 힘내자구요 ^_^
.,...ㅡㅡ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전환겸으로 쇼핑하는건 역시 즐거워요 (0) | 2018.05.18 |
---|---|
오늘은 너무 바빠서 그런지 점심도 늦게 먹게되었네요 (0) | 2018.05.15 |
보통은 짬뽕하면 얼큰한게 익숙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0) | 2018.05.08 |
뜨끈한 숯불로 맛나게 구워먹는 삼겹살은 핵맛인것같아요 (0) | 2018.05.03 |
머리가 시원해질 정도로 맛나는 냉짬뽕으로 맛점심해요 (0) | 2018.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