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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오늘은 너무 바빠서 그런지 점심도 늦게 먹게되었네요

오늘은 너무 바빠서 그런지 점심도 늦게 먹게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흘러갔던것같아요


오늘은 일이 많이 쌓여있던것들을 일괄적으로 정리좀 하느라고 점심도 좀 늦게 먹게 되었는데요.


열일을 해서 그런지 배고픔이 대박이더라구요 ㅋㅋ








배콤한 닭도리탕으로 달큰하게 먹고 왔는데요.


안에 깻잎인지... 깻잎같은 채소가 들어가있는데 함께 먹으니 핵맛이더라구요 ㅎㅎ


역시 고기는 야채와 함께라는 진리실현 ㅋㅋ


다만, 일이 바빠서 함께 고생한 팀원 몇분이랑 함께 삼실에서 먹는데 눈치보이는게 없잖아 있더라구요.









암튼, 1시가 넘어서야 점심을 해결하고나서도 오후 내내 아주 불같이 달린 오늘 하루였던것 같은데요 !


오늘은 또 업무마감이 되는대로 이사가야할 집도 찾아봐야하고...해서 아주 정신이 1도 없네요.


확실히 옛말이 틀린게 없는게 바쁘게 살면 시간이 잽싸게 지나간다고


요즘처럼 시간이 빨리가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그나저나 오늘은 출근때랑, 낮에는 미세먼지가 영 ... 그랬는데요 다행히 내일 날씨정보에서는 좀 낫다고 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