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이야기

오랜만에 육회비빔밥 먹고 왔어요

오랜만에 육회비빔밥 먹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 왔다는 것만으로 기분좋아지는 하루이네요 ^^ 


날씨도 제법 쌀쌀해졌고 가을 느낌도 물씬 나더군요 ㅋㅋ


더위가 가셨다는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였어요 













오늘은 점심으로 육회비빔밥을 먹었답니다 


오랜만이라 더욱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ㅋㅋㅋ 


왠지 만족스런 식사가 될 거 같은 예감이 들었달까요 ^^ 













비주얼만 보더라두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ㅋㅋ 


오랜만에 맛보는 육회맛에 그냥 반해버렸어요 ㅋㅋㅋㅋ 


육회에 소주한 잔 딱 하면 진짜 좋을 거 같은데. 


근무를 해야 하니. 아쉽더라구요. ㅋㅋ 












식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직원들이 과자를 사왔더라구요 ㅋㅋ 


오레오는 너무 달아보이고 마가렛트가 눈에 들어왔어요 



역시 마가렛트는. ㅋㅋㅋㅋ 맛이 늘 변함이 없더라구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ㅋㅋㅋㅋ 



즐겁게 간식 타임을 가지고 오후 업무를 시작했답니다 







이제, 드디어 금요일이 끝나가고 있네요


저녁엔 지인들과 저녁 식사 하고 들어가려 해요~ 


얼른 퇴근시간이 와서 주말까지 푹 쉬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