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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퇴근후에 배달의 민족어플 보다가 떡볶이 땡겨서 시켰어요

퇴근후에 배달의 민족어플 보다가 떡볶이 땡겨서 시켰어요 









헬요일 피로가 한번에 쌓여버리는 요일입니다 ㅋㅋ


바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뒹굴거리다 어플보는데


엽떡이 눈에 딱 띄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 출출하기도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매운것도 땡겨서 ㅋㅋ집에 딱히 먹을것도 없구요



 






요리해먹는건 귀찮고 해먹을바엔 굶는게 편하고 그래서 배달의 민족 자주 이용한답니다


매운음식으로 스트레스 풀기 딱 좋아요 ㅎㅎ


예전에 매운거 되게 못먹었는데 술이던 매운음식이던 많이먹다보면 느나봐요~


저번에 위염 장염오고나서는 또 못먹다가 이번에 도전 ㅎㅎ









국물도 퍼먹고 그랬는데 이제 약간 장염의 무서움이 있어요 ㅋㅋ


여튼 어제 시켜서 동생이랑 앉아서 열심히 먹었네요 


동생은 먹을복이 아주 터졌어요 제가 뭐만 시키면 딱 음식이랑 같이 오더라구요


집앞에 서있다가 오는것도아니고 ~여튼 빨리 퇴근하구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