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와 함께 술없이 먹방을 함 찍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설 연휴가 금방 지나갔죠 ??
저도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거라고 1도 생각 못했답니다....
연휴 기간동안 친구와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는데요
잘 아는 맛집이 있다하니.. 안가볼수가 없겠죠 ㅋㅋㅋ
모란쪽에 있는 음식점인데요
가만히 잘 생각해보면, 맛난거 먹겠다고 서울시내 복잡하게 들어가는것보단
그래도 외곽쪽에서 맛난곳 있으면 걸로 가는게 더 나은것같기도 헤요 ㅎㅎ
점심겸 해서 간거니 낮부터 술이 있으면 안되쥬
필라프도 계란 이쁘게 올려서 있는데요 ㅎㅎ
파스타도 맛났지만 이게 제 입맛에는 베스트더라구요 ㅎㅎ
양도 나름 널널해서 다 먹는데 부족함도 전혀 없었구요 ~!
오늘 하루도 벌써 절반이상이 지나갔는데요, 마감이 이제 멀지 않았으니
모두들 조금만 더 힘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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