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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뜨끈하고 배부르게 먹는 오늘은 곰탕으로 먹어요

뜨끈하고 배부르게 먹는 오늘은 곰탕으로 먹어요






다들 점심 맛나게들 드셨나요??


요즘 일이 많이 바쁘다보니 점심을 거를때가 가끔 있는데요


특히 지방으로 나가야할때면 정말 김밥한줄이랑 삼각김밥 한두개로 떼울때도 있답니다


그럴때는 가끔... 이거이 아인거같은디 싶지만 뭐 ㅋㅋㅋ


암튼, 오늘은 그래도 오전시간대에는 좀 널널~ 한 김에 옆 팀장님과 점심을 함께 먹었는데요







나주곰탕집에서 시원~하게 한뚝배기예 들고왔답니다 ㅎㅎ


안그래도 이번 설명절때 선물세트가 한우꼬리여서 집에서도 정말 많이 먹었는데


뭐 사골육수는 또 먹어도 잘 안질리는것같아요 ㅋㅋㅋ







뜨끈하게 곰탕으로 한뚝배기 하고 오니 배도 부르고 참 좋네요 ㅎㅎ


뭣보다 여기는 그 뭐라해야하지 느끼함?? 그런게 좀 덜해서 더 좋구요


가끔 다른 곰탕집에 가면 가끔 '아 좀 느끼한데..' 싶을때가 있다보니까요 ㅎ


암튼, 오늘 날씨가 흐릿흐릿한게 업무가 마감이 되면 빨리 가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