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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야식으로 시켜먹은 곱창볶음인데 너무 맛나요

야식으로 시켜먹은 곱창볶음인데 너무 맛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그래도 많이 풀려서 참 다행이죠 ??ㅎㅎ


저번처럼 영하 10몇도 그렇게까지 떨어지지 않아서 요즘엔 출퇴근길도 나름 상쾌하고 좋은것같아요.


어제 저녁에는 집에서 야식좀 배달시켜먹었는데요


안그래도 요 몇일간은... 설때문에 가게가 연데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암튼, 매콤~~~ 하게 곱창볶음으로 시켰는데요


티비 딱 보면서 술이랑 같이 먹을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어요 !


양도 넉넉하니 부족함이 없이 먹었는데요 ㅎㅎ


안그래도 지금 집에 냉장고에는 반쯤 남은게 아직 있네요...


집가서 한번 더 볶아먹어야죠 ㅋㅋㅋㅋㅋ








깻잎쌈이랑 한쌈해서 먹으면 핵맛이죠 ㅋㅎㅎ


사이다생각??이 간절하게 나는 어제저녁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월요일인지라 집에서 혼자 간단하게 먹기에도 부담이 되었네요 ㅎㅎ


암튼, 오늘도 벌써 마감시간대가 슬슬 다가오고 있는데요


연휴때문에 밀려있던 일처리때문에 야근각이 화려하게 빛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