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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점심에는 피자배달만큼 편한게 없어요

점심에는 피자배달만큼 편한게 없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은 다들 어떻게 드셨나요??


가부장은 사무실에 남은 직원분이랑 피자랑 파스타로 간단하게 한끼 먹었는데요 ㅎ

확실히 배달의 민족답게 우리나라 배달시스템은 최곤것같아요 ㅋㅋ


피자는 페퍼로니 씬피자로 시켰는데요

피자는 개인적으로 씬피자종류를 좋아해서 있으면 거의 무조건 씬으로 선택해서 시키는 편이랍니다 ㅎㅎ


도우가 바삭한 느낌도 좋고 부담도 덜해서 저한테는 딱이더라구요






페퍼로니들이 위에 많이 있죠 ㅋㅋ

옛날엔 뭐 쉬림프나 갈비, 아니면 포테이토나 뭐 여러종류를 많이 시켜먹긴 했는데요

어째 날이 가면 갈수록 이제는 그냥 치즈피자나 나폴리같은 오리지널피자가 더 좋더라구요 ㅋㅋ


결국에는 순정이라고 ㅋㅋ







스파게티랑 크림파스타밖에 고르지 못하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크림파스타라도 있으니 참 다행이에요 ㅎㅎ


입맛이 오리지널을 찾는걸로 바뀌고있긴해도, 파스타종류는 아니, 크리미종류는 포기못하겠네요 ㅋㅋ


암튼, 오늘 점심은 사무실에 남아있던 직원한분이랑 오붓이 먹고 슬금슬금 일을 다시 보고있는데요

오늘도 모두들 함께 힘내서 보내자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