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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어제처럼 날씨좋은날엔 맛난 음식으로 저녁을 먹어요

어제처럼 날씨좋은날엔 맛난 음식으로 저녁을 먹어요







안녕하세요 가부장입니다 ㅎ

다들 오늘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오늘은 어제처럼 날좋고 화창하고 하지는 않는데요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조금씩 늘어지는 기분이 없잖아 있네요 ㅋㅋㅋ

암튼,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배로, 안좋은 날에는 절반의 컨디션의 삶을 사는 가부장이라가지고

어제도 직원분들과 함께 저녁한끼 먹고 들어갔는데요 ㅎㅎ





바로 옆이 로데오거리니 저녁한끼 함께 먹고 들어가는데 부담이 전~혀 없어 좋더라구요 ㅎㅎ

가깝기도 가깝고 날씨도 좋고해서 닭도리탕먹으러갔는데

양도 많고해서인지 아주 배부르다못해 배터지게 먹고왔네요 ㅋㅋㅋㅋ


그 덕에 오늘 점심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 들지 않아 점심에는 그냥 커피만 마시면서 앉아있었답니다 ㅎ






당면사리랑 떡사리, 버섯사리까지 넣을 수 있는건 다 넣어서 먹었는데요 ㅎㅎ

확실히 개인적으로 다른 사리들보다도 버섯사리를 넣었던게 신의 한수였던것같아요


돼지고기뿐만이 아니라 닭요리랑도 너무 잘 어울려서 깜짝놀랐는데요


덕분에 어제 술마실지 말지 고민이 어우 ㅋㅋ







떡사리는 그 가래떡 어슷썰기한 그거였는데요 ㅎ

닭도리탕양념이 잘 베어가지고 공기밥을 따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덕분에 배터져 죽을뻔했답니다 ㅋㅋ


암튼, 어제 날씨가 좋아가지고 가부장이 좋아하는 닭도리탕으로 저녁한끼 하고 들어갔는데요 !

오늘 하루도 마감때까지 열일화이팅하고 보내야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