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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점심으로 파스타에 피자로 푸짐하게 해결했네요

점심으로 파스타에 피자로 푸짐하게 해결했네요












안녕하세요 올가을 최고로 추웠다는 오늘!! 모두들 무사히 보내셨나요??


가부장은 오늘 맛있고 푸짐한 점심을 먹어서 그런지 꽤나 즐거운 하루를 보낸듯 하네요 ㅎㅎ


점심시간 항상 먹던 메뉴... 똑같은 식당..... 오늘은 왠지모르게 새롭고 특별한 메뉴가 떙기더라고요 ㅎ


어떤메뉴를 먹어야 새로울까 고민하던 중 찾은 파스타와 피자!! 


직원분들과 함께 즐거운 점심을 먹고왔답니다^^



새콤하고 달달한 맛의 토마토파스타 ㅎㅎ 가장 친근한 메뉴라 그런지 거부감없이 먹기 참 좋은 메뉴였던거 같네요 ㅎ


양념도 너무 짜거나 시지않고 너무 단맛이 강하지도 않았던 파스타였는데요 ㅋ 


여기 식당은 직원분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맛이나 양이나 꽤 괜찮더라고요^^



빠네크림파스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인데요 ㅋㅋ


부드럽고 고소한 파스타에 빵이 함께나온다니... 이 메뉴.... 누가 안좋아하고 배기겠나요 ㅋ


파스타를 먹다 중간중간 빵도 찍어먹고 ㅎㅎ 피자를 찍어먹어도 참 맛이 좋죠^^



역시 파스타를 먹으러 와서 피자를 안먹으면 섭섭하겠죠 ㅋㅋ


가장 기본인 피자를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ㅎㅎ 도우가 얇아서 그런지 바삭한 식감에 토핑이랑 치즈맛이 더욱 부각된 피자


맛있는 식사를 하고와서 그런지 오후내내 추위는 잊어버리고 포만감에 사로잡혀 오늘하루를 보낸듯 하네용 ㅎㅎ


즐거웟던 점심시간 내일은 또 어떤걸 먹을지 참 고민이 큰 가부장이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