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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바쁠때에는 역시 햄버거만한게 없는것같아요

바쁠때에는 역시 햄버거만한게 없는것같아요







오늘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월요일만 되면 바빠서 점심먹을 타이밍을 종종 놓치곤하는데요.


오늘은 그래도 직원 한명이 잠깐 병원에 들를 일이 있어...ㅋㅋ 햄버거좀 부탁해서 제때 먹긴 했네요


버거킹 옆건물에 바로 병원이 있다보니 가부장의 카드를 수여해줬지요 ㅎㅎ







버거킹하면 역시 치즈와퍼..ㅋㅋ


맥날 딜리버리로 시킬까했는데 사실 딜리버리보단 이렇게 포장해오는게 퀄이나 맛이 더 낫더라구요


바로 만들어진걸 바로바로 가져오니...??


암튼 ㅋ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인증을 기다리며 끄적끄적 쓰고있는데요.








입춘도 지나왔는데 아직도 영하 10도 이러니 참... 매일 점심먹으러 나가기 고되네요.


그래도 설연휴때만큼은 좀 날이 풀리는듯 보여지니 산소올라갈땐 좀 낫겠어요 ㅋㅋ


날씨가 추우니 어째 공기도 되게 맑은느낌이 없잖아 있는데요


요즘 일교차가 크니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