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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점심은 느끼하지만 배부르고 맛난 피자로!

점심은 느끼하지만 배부르고 맛난 피자로!






안녕하세요 ~


늘어지는 수요일입니다..


점심은 다들 맛나게 드시고 오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미피에서 피자로 좀 배부르게 먹고 왔는데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외근나가는것도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뭐 나가봐야 거진 차에있고 나가도 실내에 있다보니..ㅋㅋ 크게 영향이 있는건 아니겠다마는 추운건 추운거니까요..ㅡㅡ








암튼 ㅎㅎ 오늘 점심은 미스터피자로 가봤는데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다 배달이나 뚝배기나 찌개요리같은걸로 많이 드시나봐요 ㅋㅋㅋㅋ


뭐, 홀이 텅텅 벼서 무슨 전세낸것처럼 먹었는데요







직원분이 하나 띠먹고 바로 아차싶어 찍어놨네요 ㅋㅋ


반반으로 시켜놓으라해서 직원분이 시켜둔건데요 ㅎㅎ


간혹 어떤 분들은 보면 피자한판 뚝딱 금방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늘 생각하는거지만 1인1판은 무리데스요..ㅋㅋㅋㅋㅋ







어니언소스랑 피클도 빼놓을 수 없죠 ㅎㅎ


개인적으로 근데 피클도 좋지만, 할라피뇨도 좀 있었으면 싶어요.


오늘은 바깥에 나갈 일이 없어 계속 사무실에 있을 것 같은데요!


입춘도 지났는데 나들이좀 가게 날씨가 빨리 풀렸으면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