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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간단하게 먹고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맵네요

간단하게 먹고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맵네요







안녕하세요 !


오늘 점심은 바깥에서 먹고 들어온 가부징입니다 ㅎㅎ


아는 여자동생이랑 간단하게 떡볶이집에서 먹고왔는데요


매운걸 잘은 못먹어도 좋아하기는 한지라 ㅋㅋ 동생이 한발 양보해서 치즈떡볶이로 먹었는데


아직까지도 매운게 가시질 않네요 ㅡㅡㅋㅋ








비주얼만큼은 어딜 내놔도 꿇리지않게 잘 찍었죠 ㅋㅋㅋ


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동생이라서 맛난것도 자주 먹으러 가는편인데요 ㅎ


떡볶이가 땡긴다니 한번 같이 갔는데, 떡볶이는 나중에 또 갈때 좀 생각을 해봐야지 싶어요


왜 요즘 떡볶이전문점은 보통으로 시켜도 땀이 삐질삐질 나오게 매운지 모르겠어요 ㅋㅋ 뭐 그맛에 먹는거지만








것만 먹을 순 없으니 튀김이랑 김밥도 시켜서 먹어봤는데요


다행히 튀김은 제가 완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맛나게 먹었던것같아요 ㅎㅎ


튀김옷을 얇게 해서 튀긴걸 정말 좋아해서 이거 하나만큼은 그뤠잇이었어요 ㅋㅋㅋ


암튼, 요거 요거 다 쓰는데로 리스테린으로 한번 더 가글을 해야하나 싶네요..ㅠㅠ


주말 아직 토요일인만큼 다들 편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